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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씨방앗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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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th Love, Since 2017
익선동 아씨방앗간
서울 종로구 익선동의 작은 한옥마을 한켠에 위치한 아씨방앗간은
누구나 방앗간처럼 편하게 들릴 수 있게 만들어진 향 문화 공간입니다.
With Love, Since 2017
Assi Bangagan
옛날 아씨들의 섬세한 마음과 느린 정성,
장인의 숨결을 담아 하나뿐인 향을 빚어냅니다.
향기로 마음을 짓다
아씨방앗간
그 시절 아씨들이 그러했듯, 우리는 말로 다 전하지 못한 마음을
조용한 향기 한숨에 담아 건넵니다.
아씨방앗간
향기로 마음을 짓다
옛 조선 시대, 양반가의 규수들은 '아씨'라 불렸습니다.
그들은 계절마다 꽃과 향초를 말려 향을 빚고,
작은 향 주머니에 담아 비밀스럽게 마음을 주고 받았습니다.
'방앗간'은 쌀과 곡식을 천천히 빻고 찧던 곳.
돌과 돌이 맞닿으며 만들어내는 느린 리듬 속에는
기다림과 정성, 그리고 시간이 깃들어 있었습니다.
'아씨방앗간'은, 그 옛날 아씨들의
섬세한 마음과 느린 정성,
장인의 숨결을 담아 하나뿐인 향을 빚어냅니다.
그 시절 아씨들이 그러했듯,
우리는 말로 다 전하지 못한 마음을
조용한 향기 한숨에 담아 건넵니다.